서울교대, 2021년도 교원 1인당 논문게재실적 국공립대학교 전체 1위 기록 - 서울교육대학교(총장 임채성)가 2021년도 4년제 대학 교원 1인당 논문게재실적에 있어 국공립대학교 1위를 기록했다. -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「2021년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」 결과 서울교대는 4년제 대학 교원 1인당 논문게재실적에 있어 전국 2위르 차지했고, 국공립대학교 중에서는 전체 1위를 달성했다. - 대학연구활동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, 서울교대는 국공립대학교 중에서 1인당 논문수 1.68건으로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하였으며, 한국교원대(1.56건), 경인교대(1.54건), 성균관대 (1.35건), 서울대(1.34)가 그 뒤를 이었다. - 서울교대 임채성 총장은 "연구기반 고수준 교육을 지향하며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연구처를 부설기관에서 행정조직으로 변경하고, 학술연구진흥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업적 관리 및 대학의 연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" 며, "연구비는 다른 대학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게 지원하지만,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하여 좋은 성과를 낸 교수님 들 의 노고에 감사드린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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